身邊雜記......
아들은 재미있다고 한다. 하지만 다리가 아프단다…ㅋㅋ하기야 기본이 30분에서 50분을 기다렸으니….앵무새에게 손바닥위로 먹이를 주는 것을 처음에는 무서워 하더니 재미 있다고 얼굴에 웃음이 떠나질 않는다. ㅋㅋㅋ비록 다리는 아프고 피곧하기는 했으나 즐거운 하루…^_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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